
이미 벚꽃이 다 떨어져 버렸지만 매년 방문하고 있는 안양천 벚꽃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람도 많고 접근하기도 많이 불편한 여의도를 과감히 버리고 저는 항상 여자친구와 안양천 벚꽃놀이를 갑니다. 다들 벚꽃놀이는 벚꽃 보러 가실 테고, 실제로 가면 실컷보고 구경할 겁니다. 그리고 여타 블로그와 다르게 뭐가 있어서 좋고, 가면 뭘 볼 수 있고 하는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물론 그런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아직 제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능 방법과 무료 주차하고 벚꽃 구경하는 법!!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구일역 또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철산역 등 다양한 전철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 위치..
여행
2019. 5. 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