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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부천역에 있는 아웃백을 방문했습니다. 부천남부역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2시에 방문을 했음에도 저희 앞에 벌써 7명이 예약이 되어 있어서 약 20분을 더 기다려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달링 포인트 스트립, 알리오 올리오,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물론 런치시간이기 때문에 런치세트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나오는 아웃백 빵!!

 

▲ 식전빵으로 나오는 아웃백 빵입니다. 나중에 나갈때도 주니깐 욕심내지 않고 하나만 먹어줍니다. 냠냠

 

 

▲ 오렌지에이드와 와인에이드입니다. 와인에이드에는 알콜이 조금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 저희가 아웃백에서 주문한 메인메뉴인 달링 포인트 스트립, 알리오 올리오, 데리야끼 치킨 라이스입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달링 포인트 스트립에 치즈를 녹이기 위해 불을 붙여주는데 제가 아래에 첨부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달링 포인트 스트립 불쑈 영상입니다.

 

 

 

▲ 영수증입니다. 가격은 어... 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상관없습니다. 그만큼 값어치를 해줍니다. 저희는 11번가에서 십일절 이벤트로 산 쿠폰 + 통신사 15% 할인 받고 추가금액으로 17,425원을 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주차하셨으면 주차권 달라고 하시면 2시간 무료 쿠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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