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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심곡천 옆에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없는 것으로보여집니다. 갑자기 비가 오는 관계로 정면 가계사진이 없습니다.

존중

- 영업시간 -

OPEN 11: 30

CLOSE 21:30

[Last Order 20:30]

먼저

메뉴판입니다. 모든 매운 맛의 음식은 맵기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입니다. 매운 새우 토마토 파스타(안맵게), 매운 게살 크림 리조또(중간 매움), 마지막으로 홀그레인 샐러드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새우가 통통한게 많이 들어있습니다. 게살 크림도 맛있게 요리되어 나왔습니다.

맛은 일단 제가 먹어본것들 중에 가장 맛있었던 파스타와 리조또였습니다. 맵기도 다음에 방문한다면 한단계씩 올려보는건 어떨까 생각도 했습니다.

주방도 먹는 자리에서 보이고 서빙하시는 분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인테리어는 통유리로 된 가게와 심플하게 꾸며진 내부입니다.

정말 나와서도 여운이 남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파스타가 먹고 싶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안먹어봤지만 다들 플레이틀르 시켜서 먹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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