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3일차

하루에 한 개씩 꾸준히 쓰려고 한다...

아직 3일차 이제 3번째 글이다.

석왕사

차차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꾸며갈지 생각해본 걸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여행 및 장소에 대한 소개

2. 어플 소개

3. 맛집(맛집 투어는 아니고 내가 다닌 식당에 대한 리뷰)

4. 기타 이러한 잡다한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

 

이렇게 정해보았다.

벚꽃엔딩

1. 여행 및 장소에 대한 소개

내가 다녀온 여행 및 장소에 대한 소개를 하려고 한다.

어느 블로그나 장점 좋은점에 대해 쓰기보다는 내가 느낀 점, 아쉬운 부분들이 더 많이 차지할 거 같다

 

2. 어플 소개

디지털쪽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긴 하다

그래서 일단 내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사용하였을 때 이점, 게임도 속할 거 같다.

 

3. 맛집

원래 본업은 영업직이다.

거의 모든 점심은 밖에서 해결하고 있다. 그래서 일단 내가 점심시간에 다녀오는 식당에 대한 리뷰

가격 및 분위기 등을 적어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맛집은 아니고 내가 다니는 식당에 대한 리뷰다...

 

4. 기타 이러한 잡다한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

다양한 생각을 하고 혼자만의 상상 등을 일기 형식으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차차 다양한 카테고리가 많아지게 되겠지만, 현재로써는 위의 카테고리로 진행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