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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원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 '삐에스몽테 제빵소'에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베이커리 카페가 엄청나게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발견한 '삐에스몽테 제빵소' 줄여서 '삐몽'을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삐에스몽테 제빵소 앞입니다. 한옥으로 되어있는 베이커리 한옥 카페입니다. 바깥에서부터 한옥 한옥 합니다.

 

 

 삐에스몽테 제빵소는 담부터 입구까지 모두 나무로 이루어진 한옥 카페입니다. 수원 산업단지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원 산업단지 및 권선구청에서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식사하기 좋은 곳들도 있습니다.

 

 

▲ 외부 전경입니다. 따로 삐몽 Cafe 같은 경우에는 평일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로 Cafe가 있어서 여유롭게 자리가 있고, 밖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별채처럼 꾸며져있어서 단체손님이 따로 들어가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삐에스몽테 한옥카페 입구입니다. 맨 처음 보여드린 사진은 주차장 입구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서 빵과 커피 음료 등을 사시면 됩니다.

 

 

▲ 멀리서본 삐몽의 모습입니다. 2층으로 되어 있어서 1층은 빵 파는 곳, 2층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빵과 케익, 디저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서로 좋아하는 게 다르더라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삐몽에서 판매하고 있는 음료 가격입니다. 참고하시고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삐몽에서 꼭 먹어봐야 할 BEST 7입니다.

 

▲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사진 올리기도 벅찹니다. 일단 원본 그대로 올렸으니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게 크게 올려버리면 스크롤하시기 힘드시니 콜라주 형태로 올렸습니다. 사진을 릭하면 사진 커집니다. 가격도 쓰여있으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2층의 모습입니다. 신종 코로나의 여파로 사람이 많이 없는 거 같습니다. 단체석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며 주로 커플이 와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창가 쪽에서 보이는 주차장입니다. 주차장도 한산한 모습입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한산합니다.

 

 

▲ 저희가 사 먹은 빵과 커피입니다. 저는 사실 커피를 안 마십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이런 카페를 오는 이유가 뻥 뚫린 창문과 실내 인테리어 때문에 쉬러 옵니다. 솔직히 커피맛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빵은 맛있었습니다. 소시지빵이 맛없을 수가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영수증 첨부하여 수원 베이커리 카페 '삐에스몽테' 방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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