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주차장, 이용시간, 미아방지 서비스)

평창 휘닉스 파크 블루캐이언에 다녀왔습니다. 이 글은 12일에 올라가지만 저는 8월 8일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휴가때 다녀왔습니다. 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주차장, 이용시간 및 미아방지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여타 다른 블로그에도 많습니다. 안에는 뭐가 있고 뭐가 있으며 뭐를 하면 좋다고 써있지만 저는 주차 팁 및 이용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아 방지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주차 

▲ 여기가 워터파크 주차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주차를 하게 되면 정말 멉니다... 매표소까지 매표소까지 더운 날씨에 걸어야합니다... 짐을 다 들고서...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길가에 주차를 합니다.

 

 

▲ 워터파크 주차장에서 매표소 걸어가는 길입니다. 매표소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워터파크 주자창에 주차를 하지 않습니다. 저 길을 따라서 더더더 올라가도록 합니다. 그리고나서 매표소에 가깝게 주차를 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남들 따라서 하기는 했습니다. 워터파크나 휘닉스파크에서 크게 통제를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 일단 최대한 워터파크 근처에 주차를 길가에 해주시면 됩니다. 차량통행에 방해되거나 막지만 않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인도, 횡단보도는 막지 않도록 합니다.

 

 

2. 이용시간

▲ 워터파크 운영시간 안내도입니다. 운영시간은 티켓에 따라 다르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종일권 : 09:00 ~ 21:00

오후권 : 14:00 ~ 21:00

야간권 : 17:00 ~ 21:00

※ 오후권 : 13시 50분부터 발권 가능 / 야간권 : 16시50분부터 발권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워터파크 입장 가능시간은 마감 1시간 전까지 입니다. 즉 20:00(저녁 8시)에 입장을 마감합니다.

 

 

 

3. 미아방지 서비스(코드아담)

▲ 기본적으로 가족단위로 많이오는 워터파크입니다. 특히나 어린이들도 많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항상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라지는 아이들을 위해 블루캐니언에서는 미아방지를 위해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코드아담을 발령하여 아이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납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출구를 봉쇄하는 등의 상황조치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미아방지띠를 이용하여 아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가 활발한 아이라 많이 돌아다닌다면 미아방지띠를 이용하여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